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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나의 고양이

평화로운 주말의 야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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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8 토요일 오전

아침에 일어나서 창가를 보니 평화로운듯 누워있던

루디(노르웨이 숲 블루 밴, 4살), 루키(코숏 반고등어, 3살)

 

실상은 루디가 가라고 으르렁 거려도 루키가 무시하고 비집고 들어가있는 것

둘이 올라가기엔 상당히 좁아보이는 스크래쳐

 

뭐가 문제인지 1도 모르겠는 루키의 눈빛

뀨 (ㅇㅅㅇ) ?

 

루디는 냥이들이 치대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루키는 그러거나 말거나 맨날 쫓아다니느라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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