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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1
언제든 무조건 엄마와 찰떡같이 달라붙어있고싶어하는
루디 (노르웨이숲 블루밴, 4살)
저 사진이 어디냐면..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임
티스토리 포스팅중인데 비집고 들어왔다
비킬 생각 없길래 그냥 무시하고 작업했는데..
너무 불편하다 엉엉 ㅠ
관심 안가지면 꼬리 흔들거리면서 손을 툭툭 치기 시작함
이 관종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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