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t/나의 고양이

포스팅 방해꾼 루디

반응형

200321

언제든 무조건 엄마와 찰떡같이 달라붙어있고싶어하는
루디 (노르웨이숲 블루밴, 4살)

저 사진이 어디냐면..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임
티스토리 포스팅중인데 비집고 들어왔다

비킬 생각 없길래 그냥 무시하고 작업했는데..
너무 불편하다 엉엉 ㅠ
관심 안가지면 꼬리 흔들거리면서 손을 툭툭 치기 시작함

이 관종시키야😑

반응형

'Cat > 나의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로운 주말의 야옹이들  (0) 2020.07.23
루나는 그루밍 중  (0) 2020.06.21
앉아 있는 고양이는 너무 귀여워, 루디  (2) 2020.03.15
고양이 식빵 두마리, 루디루키  (2) 2020.03.15
반가워 루키  (0) 202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