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나의 고양이 사람처럼 자는 루나 쫑쁘 2020. 3. 10. 12:00 반응형 160822 잠들락 말락 하는 루나 (랙돌 블루 링스, 5개월) 사람처럼 누워서 자는 걸 좋아한다. 4살인 지금도. 푸둥푸둥 복슬복슬하니 너구리 같은 게 너무 귀엽다. 루디와 다르게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한다 카메라를 발견하면 잘자다가도 금방 도망가버림.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엔 재밌는게 너무 많아 'Cat > 나의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광하는 루디 (8) 2020.03.12 루디가 너무 좋은 루나 (0) 2020.03.10 루나 처음 온 날 (0) 2020.03.09 루디 캣꼬마 시절 (0) 2020.03.09 엄마둥이 루디 (0) 2020.03.08 'Cat/나의 고양이' Related Articles 발광하는 루디 루디가 너무 좋은 루나 루나 처음 온 날 루디 캣꼬마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