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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토요일 저녁
ㅇㅈ언니덕분에 사람 하나 없는 탁트인 신사동 야경 명소에서 단독으로 야경을 볼 수 있었다.
너무 예쁘다. 사진에 미처 다 담기지 않지만, 내 눈에 잘 담아두고 왔다. (+ 내 생애 첫 호이스트까지)
나는 너무 멀리서 바라보는 야경보다 이렇게 눈앞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더 좋다
바로 옆 건물이 아파트라 뷰가 동일할 듯 한데, 거주민들 부러웠다.
신사동에 남산타워, 한남대교뷰 아파트라뇨!
부러워서 졌다
꼭 한강뷰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뷰가 좋은 집에 살아보고싶다.
퇴근하고 창밖 뷰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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