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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 금요일 저녁
지니언니 미리 생일 기념으로 저녁 먹기로 해서 스시집으로 향했다
언니가 최근 먹었던 음식 중 제일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극찬한 식당이라 기대기대
지니언니는 정말 맛있는 집 아니면 맛있다고 소개하지 않는다
외관
두산위브 아파트? 오피스텔? 1층에 위치해있음
루디냥이 다니는 병원이랑 같은 건물이라 바로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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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관
정원이 20명 내외? 되어보이는 작은 식당
모두 다찌석으로 되어있고, 셰프님이 부지런히 초밥을 쥐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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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및 구성
메뉴는 고정 메뉴라고 봐도 무방하다
모듬초밥(12pc) : 20,000원 * 2인 = 40,000원
- 기본 세팅
미소장국과 와사비 기본세팅
다찌접시에 하나씩 올려주시면 먹는 방식이다
그리고 메인디쉬, 개별 설명은 생략한다
아니.. 이맛은..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
생선 종류 자체가 다양하고 고급 생선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큼직하게 올라간 생선이 입안 가득 차는 진한 스시다
지니언니 워딩에 따르면 매우 폭력적인 맛임
다 맛있지만, 특히나 토치를 사용한 스시류가 일품이다
명란소스 얹은 스시에 토치를!
미쳤다 미쳤어
너무 맛있어서, 금요일 저녁 먹으면서 토요일 저녁도 예약해버림
다음날 승냥이 데려가서 연속 2일 먹었다
토요일에 막타임(8시)으로 갔더니,
서비스도 정말 많이 주셨다
이런게 행복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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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종슐랭 ★★★★
이런 식당이 바로 별 네개 식당이다
나는 스시, 고기류는 무조건 딱 그 가격대로만 맛을 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 쿠우쿠우)
이번에 생각을 바꿨다
이 가격에서 낼 수 있는 맛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맛!
물론 엄청 비싼 고오급 오마카세만큼은 아니지만
저렴한 맛은 절대 절대 아님
장점
맛 맛 맛 너무 맛있음 : 특히 토치를 사용한 스시들 ♥♥♥
푸짐한 양 : 일반 12PC 스시들보다 양이 많다. 밥 말고 생선이 네배쯤 크게 올라가는듯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 : 인당 2만원
친절하신 셰프님 : 장인 밑에서 배우신 젊은 셰프님이 친절하셨음
단점
너무 인기가 많아서 예약이 어렵다 : 원래 토요일 점심으로 가고 싶었는데, 예약이 다차서 저녁으로 간 것임
포장시, 토치가 안되어서 나옴 : 난 매장식사만 했지만, 포장일 경우에는 생초밥만 나간다고 함
작은 규모의 매장 : 여러명이서 가기는 좀 애매하고, 둘이 가면 딱 좋은 식당
토나리 셰프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저는 이제 분당에서 약속 잡으면 무조건 토나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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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리 스시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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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인증
금요일은 지니언니가 사줘서 없고, 토요일은 내가 계산
모듬초밥(12pc) : 20,000원 * 2인 = 40,000원
+TMI
토요일에 직원이 사정이 생겨서 출근 못했다고 사장님 혼자 손님을 받고계셨다
초밥도 쥐고, 기본세팅하고, 설거지도 하고, 테이블도 치우고..
1인 3역정도 하신듯 -_-
자영업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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