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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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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카퓌신 미니 블랙 Flex 포스팅할거 너무 많아서 미루고 미루는 중인 쫑쁘 산지 천만년된 마당에 안쓸까 했지만.. 맨날 들고 다니는 내 최애 백이라 안쓰면 안쉬운 카퓌신 미니 포스팅🤗 당시 예랑이(지금은 남편)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방 하나 사준다 해서 심플한 미니 블랙백이 갖고싶었던 나는 카퓌신 미니 vs 코코샤넬 미니 사이에서 고민을 시작했다 어우 예뻐 ♡ 한결같이 손바닥만한 핸들백이 너무 좋은 나 두 제품 가격은 비슷했고, * 카퓌신 미니 : 599만원(21년12월기준) * 코코샤넬 미니 : 525만원(21년12월기준) 카퓌신은 카퓌신대로 예쁘고 샤넬은 또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로망이 있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카퓌신 미니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다는 친구의 추천과 오픈런을 수없이 해도 어차피 못구한다는 샤넬 블랙 핸들백; 피주고 ..
카퓌신 미니 블랙 : 루이비통 루이 비통의 제품: 카퓌신 미니 루이 비통 만나보기 카퓌신 미니: 짙은 블랙 색상의 토뤼옹 가죽 소재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을 자아내는 카퓌신 미니 핸드백. 골드 톤 핸들 링 및 상징적인 LV 이니셜이 특징. 작은 사이즈로 kr.louisvuitton.com 오늘의 안 소소하고, 1순위로 등극한 나의 물욕 바로... 카퓌신 미니 블랙 매장가 : 5,080,000원 ... 200711 엄청난 일정의 하루 : 도영이랑 12시간 데이트 하기 200711 토요일, 엄청난 일정의 엄청난 하루 였다 도영이가 분당오고 나서 첫 데이트하기로 한 날 :)* 시작은 13시 판교 아브뉴프랑에서의 점심. 후라토식당이라는 규카츠 집에 갔다. 대기가 꽤나 길 jjong-velyy.tistory.com 어느날 도영이와 현대백화점..
200711 엄청난 일정의 하루 : 도영이랑 12시간 데이트 하기 200711 토요일, 엄청난 일정의 엄청난 하루 였다 도영이가 분당오고 나서 첫 데이트하기로 한 날 :)* 시작은 13시 판교 아브뉴프랑에서의 점심. 후라토식당이라는 규카츠 집에 갔다. 대기가 꽤나 길었는데.. 어플로 대기를 걸어둘 수 있어서, 대기 걸어두고 40분 정도 근처구경하고 수다떨었다. 기본규카츠 + 산토리 하이볼 망고플레이트에서 찾아서 큰기대 없이 갔는데.. 아니??? 한국에서 먹어본 규카츠 중 제일 맛있음 진짜 일본에서 맛본 그 맛을 구현한 수준. 너무 감격이다 여긴 앞으로 단골 예정. 나중에 다시 가보고 별도 포스팅 해야지 밥먹고 판교현백으로 이동 도영이가 기존에 착용하던 리턴투티파니 미니하트 민트 팔찌 잃어버려서 ㅋㅋ 동일제품 재구매. (티파니 호갱ㅎㅇ) 베이비핑크도 잘어울려서 엄청나게 ..
루이비통 에피 클루니 mm Flex : 스크래치 없이 오래오래 들기 좋은 명품 가방 160924 구입 시점은 좀 됐지만, 내가 지금까지 애정하는 가방 Flex (과거 포스팅 이전) ... 발단 도영이랑 손잡고 중고명품 백화점 캉카스에 다녀왔다 목적은 내가방 사기 당시 내가 갖고 있던 명품가방은 구찌클러치와 페라가모 지니미니백 뿐이라 평소에 데일리로 들기엔 2%부족하다고 느껴 데일리백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었음 캉카스를 선택한 이유는 나는 평소에 가방을 굉장히 험하게 드는편이라 (feat. 가방 패대기) 어차피 사자마자 바로 헌가방이 되기때문에 상태 좋은 중고나 전시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것이 이득이기 때문 인터넷으로 후기도 보고 사이트도 방문해봤지만 가방은 실물이지~ 압구정점으로 보러 갔다 ... 외관 가로수길에서 신사중학교의 반대쪽 끝 강남을지병원 옆 대로변에 위치한 캉카스 건물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