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짧은 드레스 투어 : 클라라, 마리벨르 드레스 투어 후기 (마리벨르 계약완료) 뭐든지 욕심쟁이인 쫑쁘, 그녀의 드레스 투어가 짧았던 이유는..?! 본문에서.. ... ▶서론 사실 결혼을 준비하기 전에는 결혼식에 가서도 드레스에 크게 관심 가진 적이 없었고, 진짜 누가봐도 허접한 드레스(..) 아니면 99프로의 드레스는 다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인공 신부가 안 예쁠일은 정말 없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남들하는정도의 무난한 드레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 비슷비슷한데 뭐하러 돈을 더 써~? 그런 내가 비싼 드레스를 입을거라고는 꿈에서도 0.1도 생각 못함^^; 21년 7월 플래너 상담을 받을때도 원했던 특정 브랜드나 샵은 없었고, 내가 원하는 블링블링 스타일로 플래너님께 추천 받았던 업체들은.. 클라라 아벨바이케이 로즈로사 레이나모라, 제시카로렌 등등.. 스+드+메 약 2xx만원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