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네일 4월의 페디 : 아이보리 세일러 스톤 아트

 

 

200418

 

나는 겨울에도 여름국가로 자주 놀러가기때문에,

겨울에도 페디를 쉬지 않는 편,

 

근데 스와페디를 하면 자꾸 스타킹이 빵꾸가 나서 -_-;

플랫한 페디스티커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스와 페디를 했다

 

 

 

바비네일 4월 이달의 페디, 이달의 아트판

 

회원가 99,000원, 우측 세일러 스톤 아트

원래 색상은 핑크핑크지만, 발이 까매보일까봐 바탕을 아이보리색으로 변경했다

 

 

 

완성-

 

나는 손톱 발톱이 둘다 작은편이라,

아트가 원본 그대로 들어가기 어렵고 언니들이 알아서 디자인 수정해주심

 

화려하고 유치한 세일러 스톤같은거 너무 좋다

 

그리고 스톤아트에 한번 빠지면 노스톤 아트는 할수가 없음

스톤이 없으면 상대적으로 밋밋하니깐..ㅋㅋ

 

 

 

발가락도 반짝 반짝

스킨색으로 바꾸길 잘한 듯

발에 찰떡같이 잘맞는다

 

 

 

내 발, 바비네일 공식 인스타에도 올라갔다

 

...

 

+ 내돈내산 인증

 

네일(99,000원) + 페디(99,000원) + 속눈썹펌(33,000원)

= 23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