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일상

230223 10년만에 한국에서 만난 캄보디아 친구 다라 반가왕

쫑쁘 2023. 3.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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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겨울 베트남 호치민 이랜드에서 최뽀랑 인턴을 2달정도 했었다

당시 베트남 구찌터널 당일투어를 갔다가 동갑내기 캄보디아 친구들 코살과 다라를 우연히 만나 친해졌다

 

이 후 구정휴가때 캄보디아 프놈펜+시아누크빌+씨엠립(앙코르와트)에 놀러갔는데

친구들이 가족들도 본인 집도 소개해주고 자기 차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극진히 챙겨준 기억이 있다

 

망고스틴이 나지 않는 철에 망고스틴도 십키로를 구해다주고;

루프탑 바도 데려가서 친구들도 소개해주고

놀이동산도 가고 킬링필드 박물관도 같이 가고 등등..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자차 관련 세금이 높은 캄보디아에서

22살에 본인차를 끄는 것은 부층이라고 하더라.ㅋㅋ

 

코살은 졸업 후 은행에 취업해서 와이프와 자녀 둘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지내고 있고,

다라는 졸업 후 스위스에서 석사까지 따고 캄보디아 환경부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

 

그런 다라가 환경부 업무상 한국에 방문하게 되어, 10년만에 재회하게 되었다!

다시 보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짱신기:)

 

업무상 출장 온것이기때문에 제주에 갔다가 대구에 갔다가 서울에 딱 하루 머물게 되었는데

마침 나와 뽀 둘 다 시간이 맞아서 강남에서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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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강남명전에서 냠냠!

만나기 전에 소소하게라도 선물 주고 싶어서 카카오샵에 들러서 비행용 목베개 하나 사다줌

 

옛날얘기도 많이 하고 근황토크도 많이 하고

우리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하더라😊

 

 

요즘 한국 문화하면 인생네컷이징 (사실 나도 늙어서 평소에는 거의 안찍지만^^)

리본 머리띠 쓰기 싫다는거 억지로 씌움ㅋㅋ루

 

인생네컷 찍고 한잔 더 하고 빠빠이

 

한국출장 또 올 예정이라고 하니 또 보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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