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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꾸준히 듣던 멘트인데,
미스터 트롯 나오고 나서 자주 보여서 그런지 더더욱 많이 들음
사촌 or 가족 아니냐고 모르는 사람들이 자주 물어볼정도다 -_-;
(ex. 아랫집아주머니, 밥집사장님)
나는 잘 모르겠던데..ㅋㅋ
지니언니가 티비 나오는데 나 닮았다고 또 찍어서 보내줬다
나야 뭐 잘나가는 윤정이 언니 닮으면 좋지 뭐 :-)
어른들도 엄청 좋아하시고.. 뜻밖의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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