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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 알록한 단풍이랑 하늘
정신 없이 보내다보니 벌써 가을이 지나가나보다
올해는 단풍놀이를 못갔네
두달째 집도 못가고 새벽 야근 반복 중
요즘 업무가 너무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게 느껴진다
10년을 같이한 정든 회사 떠날때가 된거같기도 하고~
일단 정신차리고 하늘 한번 보는 여유는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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